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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9 K리그1 3R 리뷰] ‘통산 100승과 개막 3연승’, 두 마리 토끼 잡은 상주

2019년 06월 02일 07:28

이경희 조회 334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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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뒀다. 지난 16일 상주는 3,428명의 유료 관중 앞에서 인천을 상대로 2골을 넣으며 개막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상주는 인천전을 승리로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상주는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5-3-2 포메이션으로 인천을 공략했다. 김민우, 김영빈, 김경재, 권완규, 이태희가 파이브백을 구성했고, 윤빛가람, 이규성, 안진범이 미드필더진을 구축했다. 그리고 신창무와 송시우의 강력한 투톱이 인천의 골대를 공략했다.


양 팀 모두 전반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상황을 만들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끝냈다. 전반 내내 인천은 상주의 골문을 노렸으나 윤보상이 슈퍼 세이브 쇼를 펼쳤다.


상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신창무를 빼고 박용지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공격에 변화를 준 지 8분 만에 박용지 투입의 효과를 보여줬다. 상주의 김민우가 왼쪽 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박용지는 송시우가 흘린 공을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박용지가 친정팀 인천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상주가 선제골을 기록하자 인천은 라인을 끌어올려 더 공격적으로 나왔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던 인천의 밸런스가 깨지며 상주에게 뒷공간을 내줬다. 후반 37분, 윤빛가람의 프리킥을 김영빈이 이어받았다. 이어 김영빈이 김민우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했고, 김민우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인천의 무고사가 위협적인 슛팅을 때렸으나 윤보상의 미친 선방으로 무실점을 할 수 있었다. 이어 상주는 송시우와 안진범을 빼고 송수영과 백동규를 투입했다. 상주는 남은 시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상주는 30일 2시에 열리는 서울 원정을 앞두고 4연승을 준비한다. 현재 1위인 상주와 2위인 서울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이경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