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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7 K리그 클래식 12R 프리뷰] 상주를 빛내고 있는 수원 선수들

2017년 05월 26일 17:04

신희재 조회 2210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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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와 수원이 20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올 시즌 주말 첫 야간 경기를 치르는 만큼 선선한 날씨 속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 가운데 상주에서 뛰고 있는 수원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상주에서 군 복무 중인 수원 출신 선수들은 총 3명이다. 조지훈, 홍철, 신세계가 그 주인공이다.

조지훈은 3명 중 유일하게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6경기에 출전해 중원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준수한 패스 실력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간헐적으로 시도하는 슈팅이 날카로워 위협적이다. 다만 지난 10라운드 제주전에서 부상을 당해 12라운드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홍철은 3명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개막전 부진한 경기력으로 1달 동안 자취를 감췄지만, 5라운드 수원전을 통해 주전으로 재도약하는데 성공했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기반으로 공격 가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최근 4경기에서 크로스로만 도움을 3개나 기록하며 물오른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신세계는 현재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3라운드 울산전에 잠시 후보 명단에 대기했던 것을 제외하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가 없는 사이 상주의 오른쪽 수비는 김태환과 박준강이 도맡고 있는데, 김태환이 본래 측면 공격수로 뛰는 선수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신세계의 복귀가 중요하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신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