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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19R 프리뷰] 6위 상주, 7위 포항과 상위 스플릿 향한 진검승부!

2019년 09월 14일 01:04

신희재 조회 34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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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7승 3무 7패 (6위, 19득점 21실점)

포항 : 6승 3무 9패 (7위, 18득점 27실점)


상주가 포항을 상대로 상위 스플릿 사수에 나선다.


상주는 2019년 7월 6일 19시 포항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승점 24점을 확보해 7위 포항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3점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포항이 이번 라운드에서 2점차 이상으로 승리를 거둘 경우 순위가 뒤집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상주는 시즌 초 포항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당시 2골을 기록했던 송시우는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하기 위해 예열을 마쳤다. 마침 최근 FA컵 8강에서 창원시청을 꺾으며 팀 사기가 올라갔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창단 이후 2번째 FA컵 4강에 오른 상주는 내친김에 창단 이후 2번째 상위 스플릿 진출도 꿈꾼다. 포항전을 승리한다면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상대 포항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로 승리가 없으며 이 기간 동안 12실점을 허용해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2경기 4득점을 기록한 완델손의 발끝은 경계가 필요하다. 이에 맞서 상주는 이번 시즌 7득점을 기록한 박용지를 필두로 포항의 골문을 열어젖히고자 한다.


한편 상주엔 포항 출신 선수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오는 9월 전역을 앞둔 심동운 병장을 비롯해 권완규, 강상우, 송승민 등 기수별로 1명씩 입대해 활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권완규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며 심동운과 강상우 또한 교체를 통해 친정팀팬들을 만날 것으로 점쳐진다. 이들이 상주 유니폼을 입고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주목할만하다. 상주가 포항을 꺾고 상위 스플릿을 유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