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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9 K리그1 18R 리뷰] 상주, 성남에 0-1 패

2019년 09월 14일 00:36

신희재 조회 350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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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성남 원정에서 1골차로 패했다.


상주는 3-5-2를 꺼내 들었다. 송시우와 박용지가 공격. 김민우 - 윤빛가람 - 이규성 - 한석종 - 이태희가 미드필더. 김영빈 - 김경재 - 권완규가 수비. 권태안이 골키퍼로 출전했다.


상주는 경기 초반 성남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결국 전반 14분 성남 김현성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상주는 윤빛가람과 김민우가 있는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점유율을 높였다. 그 과정에서 최전방 공격수 박용지의 분전이 돋보였다. 박용지는 전반 24분 수비 2명을 앞에 두고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등 좋은 움직임을 가져갔다.


이후 상주는 점유율을 높이며 계속해서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 34분 송시우가 김민우의 땅볼 크로스를 원터치 슈팅으로 처리해 유효슈팅을 가져가는 등 몇 차례 득점에 근접한 장면이 발생했다. 이 같은 흐름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윤빛가람, 송시우 등 몇몇 선수들이 연달아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 슈팅으로 골문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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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중반 상주는 교체를 통해 변화를 가져갔다. 송시우와 김경재를 불러들이고 강상우와 심동운을 투입해 3-4-3으로 포메이션을 변경했다. 그러나 여전히 득점이 터지지 않자 후반 35분엔 김민우 대신 중앙 수비수 마상훈을 투입해 최전방에 배치하는 강수를 뒀다. 마상훈은 몇 차례 공중볼 경합을 펼치며 공격에 도움을 줬다.


그러나 끝내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0-1로 마무리됐다. 상주는 7승 3무 7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상주는 다음 달 2일 창원 원정을 떠나 창원시청과 FA컵 8강 경기를 치른 뒤, 6일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상주가 2경기에서 승리를 챙기고 반등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