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lens & Solution

Home > GAME > 관전포인트

[프리뷰] [2019 K리그1 18R 프리뷰] 금요일에 다시 만난 상주와 성남

2019년 09월 14일 00:32

신희재 조회 339 트위터 페이스북

1568388743_1.jpg


상주 : 7승 3무 6패 (6위, 19득점 20실점)

성남 : 4승 6무 7패 (9위, 15득점 20실점)


상주가 1달 만에 성남과 금요일 경기를 치른다.


상주는 2019년 6월 28일 19시 30분 성남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6위 상주는 이미 FA컵과 K리그에서 2연승을 거둔 성남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승점 3점을 추가하고자 한다.


상주는 지난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4-2 대승을 거두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영빈, 김민우, 윤빛가람 등 병장들의 투혼과 16경기 7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박용지의 맹활약이 더해진 결과였다. 다득점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상주는 이후 17라운드 울산 원정이 ACL로 인해 연기되면서 2주간의 휴식을 취했다. 그사이 선수들은 성남전을 준비하면서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친 상주는 이제 성남을 제압하고 중위권 싸움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현재 상주는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5위 강원과 승점 동률을 이뤘고, 4위 대구 - 7위 포항과는 각각 승점 4점차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으로 합류하느냐, 스플릿 경쟁권으로 내려가느냐가 갈리게 된다. 이번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을 노리는 상주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 4위 대구를 쫓아가고자 한다.


한편 상주엔 성남 출신 이태희 병장이 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번 시즌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해 공격 시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박용지와 뛰어난 호흡을 과시하며 1득점 4도움을 기록해 K리그1 도움 6위에 올라있다. 지난 5월에도 박용지의 결승골을 도왔던 이태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주목할만하다. 상주가 성남을 꺾고 6월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