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lens & Solution

Home > GAME > 관전포인트

[프리뷰] [2019 K리그1 26R 프리뷰] 5위 상주, 9위 포항과 격차 벌린다

2019년 09월 15일 22:47

신희재 조회 178 트위터 페이스북

1568555244_1.jpg


상주 : 10승 5무 10패 (5위, 30득점 33실점)

포항 : 8승 5무 12패 (9위, 26득점 35실점)


상주가 포항을 따돌리고 상위 스플릿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서려 한다.


상주는 2019년 8월 18일 20시 포항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포항을 꺾고 5위를 사수하려 한다.


이번 시즌 K리그는 유례 없이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위 강원부터 9위 포항까지 6팀이 단 승점 10점 차이로 호각을 다투는 중이다. 그 가운데 상주는 최근 경남과 제주를 연달아 꺾으며 5위로 도약했다. 자신감을 얻은 상주는 포항을 제치고 4위 강원을 추격하고자 한다. 이미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로 우위를 점한 만큼 선수단은 자신감이 가득하다. 상대 포항이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주춤하다는 점도 희소식이다.


상주는 심동운과 강상우를 선봉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두 선수는 지난 제주전 나란히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주장 김민우의 복귀도 반갑다. 그는 지난 제주전 후반 30분 교체 투입되어 중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포항전을 앞두고 이규성과 김민혁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게 된 상주는 김민우의 선전으로 고민을 덜었다. 여기에 벌써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박용지와 윤빛가람의 발끝에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상주엔 포항 출신 선수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오는 9월 전역을 앞둔 심동운 병장을 비롯해 권완규, 강상우, 송승민 등 기수별로 1명씩 입대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송승민을 제외한 세 선수가 나란히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상주 유니폼을 입고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주목할만하다. 상주가 포항을 꺾고 중위권 경쟁에서 다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