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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25R 프리뷰] 상주, 올 시즌 제주전 스윕 노린다

2019년 09월 15일 22:23

신희재 조회 160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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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9승 5무 10패 (7위, 26득점 32실점)

제주 : 3승 8무 13패 (10위, 28득점 47실점)


상주가 제주를 상대로 이번 시즌 3전 전승에 도전한다.


상주는 2019년 8월 10일 19시 30분 제주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제주를 꺾고 최대 5위까지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 한다.


상주는 지난 주말 홈에서 경남을 2-1로 꺾었다. 윤빛가람의 PK 선제골과 강상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앞서 경남을 상대로 2차례나 비겼지만 이 승리로 우위를 점하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반면 제주는 같은 날 홈에서 울산에 0-5로 크게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상주는 이 틈을 타 내친김에 제주를 꺾고 2연승을 거둬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위기는 좋다. 이미 상주는 앞서 제주를 상대로 리그에서는 각각 3-2와 4-2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FA컵에서는 로테이션을 가동하고도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천적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주장 김민우도 출전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김민우는 앞서 제주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자책골 유도 포함 2골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와 이번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상주엔 제주 출신 선수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어느덧 병장이 된 백동규와 윤빛가람은 물론 장은규 상병과 이찬동, 류승우, 진성욱 일병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상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중이다. 특히 백동규와 윤빛가람은 다음 달 제대를 앞두고 있음에도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공수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이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에 나서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상주가 제주를 물리치고 치열한 중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