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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24R 프리뷰] 상주, 경남 만나 2전 3기 끝 승리 도전

2019년 09월 15일 22:09

신희재 조회 179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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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8승 5무 10패 (7위, 24득점 31실점)

경남 : 2승 10무 11패 (11위, 26득점 43실점)


상주가 경남을 상대로 2전 3기 끝에 첫 승을 노린다.


상주는 2019년 8월 3일 20시 경남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경남을 꺾고 8월의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할 계획이다.


상주는 앞서 경남과 두 차례 만나 모두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경기 모두 먼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동점골을 내준 뒤 공방전 끝에 무승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때문에 상주는 다가오는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상대 전적에서의 우위를 점하려 한다.


마침 경남이 기나긴 슬럼프에 빠져있다는 사실은 희소식이다. 경남은 지난 3월 이후 지금까지 리그에서 19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특히 원정에서는 이번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극도로 부진에 빠져 있다. 다만 최근 쿠니모토와 오스만이 합류해 경남 외국인 공격수 4명이 모두 출격을 앞두고 있다는 점은 경계가 필요하다.


상주는 병장 3인방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이태희, 김영빈, 윤빛가람 세 선수는 다음 달 17일 전역을 앞두고 있음에도 선발로 출전해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각각 수비와 공격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후임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어 코치진의 신뢰도 두텁다. 세 선수가 다가오는 경남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가 경남을 꺾고 승점 30점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