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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23R 프리뷰] 상주, 성남 원정 통해 리그 재개

2019년 09월 14일 01:45

신희재 조회 30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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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8승 5무 9패 (7위, 24득점 30실점)

성남 : 6승 6무 10패 (9위, 19득점 26실점)


상주가 성남을 상대로 3라운드 로빈 일정을 시작한다.


상주는 2019년 7월 30일 19시 30분 성남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1달 만에 다시 성남 원정을 떠나 지난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려 한다.


상주는 최근 기세가 좋다. 최근 2경기 홈에서 천적 대구를 2-0으로 꺾었고, 우승후보 울산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4점을 쓸어 담았다. 박용지와 이태희가 나란히 1득점 1도움을 주고받으며 찰떡 호흡을 선보였고, 윤빛가람 또한 2차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모두 성공시키며 침착함을 과시했다. 기세가 오른 상주는 내친김에 성남을 잡고 후반기 일정을 기분 좋게 시작하려 한다.


상주는 이번 시즌 성남과 2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홈에서 박용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0-1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경기 모두 1골 승부가 벌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는 윤보상 골키퍼와 김영빈 - 김경재 - 권완규로 구성된 수비진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상주는 성남 출신 이태희 병장과 김민혁 일병이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태희 병장은 이번 시즌 21경기 2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부동의 주전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오버래핑과 크로스가 눈에 띄게 좋아져 데뷔 후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전역을 7주 앞두고 탄천으로 돌아가 친정팀 성남을 상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입대한 김민혁 일병도 출격을 앞두고 있어 출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상주가 성남을 꺾고 7월의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