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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21R 프리뷰] 상주, 수원 꺾고 상위 스플릿 재진입 도전

2019년 09월 14일 01:21

신희재 조회 16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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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7승 4무 8패 (7위, 20득점 26실점)

수원 : 6승 8무 6패 (6위, 27득점 26실점)


상주가 수원을 상대로 상위 스플릿 재진입을 노린다.


상주는 2019년 7월 14일 19시 수원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홈에서 상위 스플릿에 위치한 수원을 꺾고 다시 6위 탈환에 도전한다.


상주는 최근 리그에서 3경기 무승에 그치며 부진에 빠졌다. 특히 19라운드 포항전 후반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놓친 게 뼈아팠다. 게다가 당시 항의 과정에서 김태완 감독과 정경호 수석코치가 퇴장당하며 2경기 징계를 받아 이번 경기까지 벤치에 앉지 못한다. 이미 상주는 지난 20라운드 강원전을 0-4로 패하며 코치진의 공백을 체감했다.


위기에 빠진 상주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될 문제는 수비다. 수원전을 앞두고 김민우와 김영빈이 부상, 권완규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 김진혁, 이민기 등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의 활약이 요구된다. 여기에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윤보상의 출전 여부도 눈길을 끈다. 부상 전까지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해 13경기 14실점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윤보상이 건재함을 보여준다면 상주에게도 승산이 생긴다.


한편 상대 수원은 7월 들어 공식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좋아 까다로운 경기가 예상된다. 그러나 핵심 선수인 구자룡과 사리치가 각각 징계와 이적으로 출전할 수 없어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상주는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수원의 약점을 공략해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 상주가 수원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