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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20R 프리뷰] 상주, 강원 꺾고 5위 추격 나선다

2019년 09월 14일 01:13

신희재 조회 159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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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7승 4무 7패 (6위, 20득점 22실점)

강원 : 8승 4무 7패 (5위, 27득점 27실점)


상주가 강원을 꺾고 상위권 추격에 나선다.


상주는 2019년 7월 9일 19시 강원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맞붙는다. 6위 상주는 5위 강원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3점차를 따라잡고 상위권으로 올라가고자 한다.


상주는 최근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상주는 FA컵 포함 최근 6경기에서 2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승무패를 반복했다. 가장 큰 차이는 득점력에 있었다. 상주는 승리한 2경기에서는 2득점 이상을 터트리며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 동점을 허용하는 등 아쉬움을 남기며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실패했다. 요컨대 전방에서 얼마나 많은 득점 지원을 해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공산이 크다는 의미다.


반면 상대 강원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김지현, 제리치, 정조국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최전방 공격수 3인방이 13득점을 합작했으며 왼쪽 공격수 조재완 또한 최근 포항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득점 감각이 올라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반면 수비에서는 8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할 만큼 문제를 보이고 있어 빈틈을 파고들어야 한다.


그 점에서 상주는 김진혁과 김민혁의 가세가 반갑다. 두 이병 선수는 지난 6월 자대 배치를 받은 뒤 1달 만에 폼을 끌어올려 본격적으로 실전 경기에 투입되고 있다. 이미 지난 2일 FA컵 8강전을 시작으로 2경기 연속 출전에 나서 예열을 마쳤다. 각각 수비라인의 높이와 중원의 패스 플레이를 보강해 선수단 전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안기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상주가 강원을 꺾고 상위권 추격에 나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