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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38R 프리뷰] 상주, 수원전 끝으로 2019년 마무리

2019년 11월 30일 10:05

신희재 조회 163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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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15승 7무 15패 (7위, 45득점 52실점)

수원 : 12승 12무 13패 (8위, 45득점 45실점)


상주가 수원전을 끝으로 2019 K리그1 일정을 마무리한다.


상주는 2019년 11월 30일 15시 수원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홈팬들 앞에서 수원을 꺾고 파이널B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상주는 이번 시즌 창단 9년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리그에서는 승점 52점을 쓸어 담으며 구단 역사상 K리그1 최다 승점을 기록했고, FA컵에서는 5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역시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최근 상대 전적에서 열세였던 대구, 경남, 제주와의 징크스를 차례대로 끊어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제 상주는 수원전 승리를 통해 마지막 징크스 탈출에 도전한다. 상주는 수원을 상대로 창단 이후 첫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매년 좌절을 맛보았다. 올해도 수원과 3차례 만나 2무 1패에 그치며 부진했다. 때문에 상주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많은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8년 동안 이어진 징크스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상주는 10기 선수들 17명에게 기대를 건다. 김건희, 권완규, 윤보상 등으로 구성된 10기는 지난해와 올해 맹활약을 펼치며 상주의 상승세를 이끌어왔다. 내년 1월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경기를 치르는 이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눈길을 모은다. 상주가 수원을 꺾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