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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9 K리그1 37R 리뷰] 상주, 인천에 0-2 패

2019년 11월 30일 09:59

신희재 조회 4354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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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인천 원정에서 접전 끝에 0-2로 패했다.


상주는 5-4-1을 꺼내 들었다. 진성욱이 공격. 류승우 - 이찬동 - 김선우 - 송승민이 미드필더. 배재우 - 김진혁 - 안세희 - 고태원 - 박세진이 수비. 황병근이 골키퍼로 출전했다.


상주는 3분 만에 진성욱이 첫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중원에서 치열한 압박 싸움을 벌이며 대등한 경기를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상주는 이찬동이 몇 차례 중거리를 시도해 인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에 인천 또한 무고사를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상주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34분 인천에 기회가 찾아왔다. 지언학이 혼전 상황에서 공이 굴절된 틈을 타 황병근과 1대1로 마주했다. 그러나 황병근이 침착하게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분 뒤 이번엔 상주가 류승우의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아쉽게 크로스바 맞고 골대 위로 넘어가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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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이 득점 없이 마무리되자, 후반 들어 홈팀 인천의 공세가 거세졌다. 이에 상주는 침착하게 수비에 나선 뒤 역습을 노리며 기회를 엿보았다. 후반 14분 인천은 정동윤의 크로스가 골문 근처에 있던 무고사에게 연결되면서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박세진이 중요한 태클로 차단에 성공하며 위기를 넘겼다. 6분 뒤에는 황병근이 또다시 1대1 상황에서 선방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인천은 교체 투입된 두 선수 문창진과 케힌데가 각각 후반 30분과 43분 골망을 흔들며 달아났다. 이에 상주는 김선우, 박세진, 송승민 대신 김민혁, 강상우, 김건희를 차례대로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그러나 결국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