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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37R 프리뷰] '3주 휴식 끝' 상주, 인천 원정으로 일정 재개

2019년 11월 24일 04:28

신희재 조회 212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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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15승 7무 14패 (7위, 45득점 50실점)

인천 : 6승 12무 18패 (10위, 31득점 54실점)


상주가 인천을 상대로 3주 휴식을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상주는 2019년 11월 24일 14시 인천과 인천전용축구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인천을 제압하고 파이널 라운드 2연승에 도전한다.


상주는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 일찌감치 잔류를 확정 지은 뒤, 최근에는 수원을 따돌리고 7위까지 확정 지으며 축배를 들었다. 그 과정에서 동기부여에 대한 의문이 뒤따랐으나 강등권 경쟁에 놓인 제주와 경남을 차례대로 격파하며 우려를 떨쳐냈다. 이제 상주는 인천을 꺾고 강등권 3팀을 모두 제압할 계획이다.


상주는 김건희가 선봉에 나선다. 그는 지난 9월 1년간의 장기 부상에서 복귀한 뒤, 8경기 6득점 1도움이라는 빼어난 성적으로 상주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내고 있다. 여기에 최근 중원에서 인상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류승우 - 이규성 - 김민혁 조합도 주목할만하다. 이 세 선수는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패스 플레이로 파이널B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뽐내며 상주가 경기를 주도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상주엔 인천 출신 선수들도 많아 눈길을 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박용지를 비롯해 송시우, 이호석, 김대중 등 인천을 원소속팀으로 두고 있는 여러 선수들이 공수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안진범, 진성욱 등 인천을 거쳐간 선수들도 많아 관심을 더한다. 상주가 인천을 제압하고 파이널B 최강자 다운 모습을 발휘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