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lens & Solution

Home > GAME > 관전포인트

[프리뷰] [2019 K리그1 36R 프리뷰] 상주, 강등권 판도 가를 원정 2연전 돌입

2019년 11월 05일 00:04

신희재 조회 126 트위터 페이스북

1572879882_1.jpg


상주 : 14승 7무 14패 (7위, 44득점 50실점)

경남 : 5승 14무 16패 (11위, 41득점 59실점)


상주가 11위 경남을 상대로 원정 2연전의 서막을 올린다.


상주는 2019년 11월 2일 18시 경남과 창원축구센터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정규 라운드 1승 2무의 우위를 내세워 이번에도 승리를 노린다.


상주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1승 1패로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 잔류가 확정된 뒤에도 홈 2연전에서 제주와 2-1, 성남과 0-1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흥미로운 행보를 보여왔다. 이제 상주는 경남과 인천으로 원정을 떠나 강등권의 판도를 좌우할 승부를 벌인다. 현재 10위 인천과 11위 경남의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해 상주전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운명은 크게 좌우된다.


상주는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으로 강등권 싸움의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구단의 역사를 계속해서 써 내려갈 계획이다. 현재 상주는 33라운드를 기점으로 창단 이후 K리그1 최다 승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남은 3경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매 순간 새로운 기록이 작성된다. 또한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10기 선수들의 분전도 주목할만하다. 윤보상, 박용지, 김건희 등으로 구성된 10기는 병장으로 진급한 뒤에도 여전히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어 후임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들이 경남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상대 경남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특히 제리치와 쿠니모토가 이끄는 공격은 경계 대상 1순위이다. 반면 최근 8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수비진은 상주의 주요 공략 대상이다. 상주가 경남을 꺾고 승점 50점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