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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30R 프리뷰] 7위 상주, 6위 수원과 상위 스플릿 쟁탈전!

2019년 09월 21일 18:45

신희재 조회 153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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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11승 6무 12패 (7위, 35득점 42실점)

수원 : 10승 9무 10패 (6위, 36득점 34실점)


상주가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6위 탈환에 도전한다.


상주는 2019년 9월 21일 19시 수원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수원을 꺾고 사상 2번째 상위 스플릿 진출에 다가서려 한다.


상주는 지난 17일 9기 선수들의 전역을 전후로 2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스쿼드를 선보였다. 그 과정에서 골키퍼 윤보상을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 전원을 교체해가며 선수단의 기량을 점검했다. 그 결과 몇몇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 득점을 기록한 김건희와 류승우는 윤보상과 함께 2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신뢰를 얻었다. 또한 강상우와 김민혁은 왼쪽 측면에서 좋은 연계 플레이를 선보이며 김민우와 윤빛가람의 공백을 대체했다. 여기에 박세진, 이찬동 등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눈도장을 받았다.


가능성을 엿본 상주는 이제 수원 원정을 떠나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숙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상주는 지난 2011년 수원과 첫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이후 17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번번이 좌절했다. 그 기간 동안 수원은 11승 6무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이에 상주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앞두고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승리를 거둬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침 최근 수원의 기세가 좋지 않다는 점은 희소식이다. 수원은 리그에서 3경기 1득점에 그치며 빈공 문제를 겪고 있으며, 주중 FA컵에서는 4부리그 화성에 0-1로 충격패를 당해 사기가 떨어진 상태다. 이 틈을 타 상주는 수원 출신 공격수 김건희와 이번 시즌 10득점을 기록한 박용지를 내세워 수원의 골문을 열어젖히려 한다. 상주가 수원 원정에서 길었던 징크스를 끊어내고 6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