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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34R 프리뷰] 상주, 제주 홈으로 불러들여 파이널 라운드 시작

2019년 11월 04일 23:12

신희재 조회 131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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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13승 7무 13패 (7위, 42득점 48실점)

제주 : 4승 11무 18패 (12위, 37득점 61실점)


상주가 제주전을 통해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일정을 재개한다.


상주는 2019년 10월 19일 18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주와 파이널 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상주는 7위를 사수하기 위해 승점 3점을 획득하려 한다.


상주는 이번 시즌 제주와 4번 만나 모두 승리를 거두며 절대적인 우위를 점했다. FA컵에서는 지난 5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으며, 리그에서는 지금까지 3차례 만나 무려 11득점을 터트리며 완승을 거뒀다. 이에 상주는 자신감을 갖고 이번에도 승리를 거둬 제주전 스윕에 도전한다.


상주는 수비수 겸 공격수 김진혁에 기대를 건다. 김진혁은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추가시간 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로 등극했다. 특히 2경기 모두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음에도 경기 막판 잠깐 공격수로 올라갔을 때 기록한 득점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올해 데뷔 후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그의 움직임이 파이널 라운드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상주엔 제주 출신 이찬동, 류승우, 진성욱이 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각 수비, 미드필더, 공격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다. 특히 류승우는 허리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으며 9월 2득점 1도움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이들이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할만하다. 또한 지난달 상주에서 전역한 예비역 윤빛가람과 백동규도 선발 출전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가 제주를 꺾고 파이널 라운드의 첫 단추를 기분 좋게 끊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