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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33R 프리뷰] 상주, 강원과 파이널A 단두대 매치

2019년 10월 19일 11:20

신희재 조회 146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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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12승 7무 13패 (7위, 40득점 47실점)

강원 : 13승 7무 12패 (5위, 47득점 45실점)


상주가 파이널A 진출을 놓고 강원과 진검 승부를 벌인다.


상주는 2019년 10월 6일 1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강원과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상주는 6위 포항을 제치고 막판 대역전극에 도전한다.


상주는 이번 시즌 내내 꾸준히 중상위권에 머무르며 예년보다 한 층 뛰어난 성적을 보여왔다. 그 결과 지난 32라운드 서울전 2-1 승리를 통해 4년 연속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으며 1차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승점 43점을 획득하며 창단 이후 K리그1 최다 승점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데 성공했다. 내친김에 상주는 강원을 꺾고 사상 두 번째 파이널A 진출과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쉽지는 않다. 상주는 자력으로 파이널A에 올라갈 방법이 사실상 전무하다. 강원을 상대로 7점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가능하다. 또 다른 방법은 일단 강원을 상대로 승리한 뒤, 동시간대에 열리는 포항과 울산의 경기에서 포항이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다. 이마저도 포항이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다득점과 골득실을 비교해야 하므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상주는 강원을 상대로 최대한 많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상주는 최근 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김건희를 필두로 박용지, 류승우, 김진혁, 송시우 등 가용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을 모두 활용해 역사를 새로 써내려 한다. 또한 강원 출신 김경중의 발끝에도 기대를 모은다. 김경중은 상주 입대 후 왼쪽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에 성공한 뒤, 최근에는 김민우의 뒤를 이어 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코치진의 신뢰를 받고 있다. 그가 친정팀을 상대로 중요한 순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상주가 강원을 꺾고 극적으로 파이널A 막차를 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