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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FA컵 4강 1차전 프리뷰] 상주, 대전코레일 원정에서 기선 제압 나선다

2019년 09월 18일 14:20

신희재 조회 16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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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FA컵 1차전에서 기선 제압에 나선다.


상주는 2019년 9월 18일 19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과 격돌한다. 상주는 창단 이후 첫 결승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1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 한다.


상주는 4강에 오르기까지 3팀을 차례대로 물리치고 올라왔다. K리그1에 속한 성남과 제주를 홈에서 만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8강에서 창원시청과 격돌해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4강에 안착했다. 이에 맞서는 대전코레일은 3라운드 전주대를 2-1로 제압한 뒤 상위리그에 속한 울산, 서울이랜드, 강원을 만나 모두 2-0으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객관적인 전력은 앞서지만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이유다.


때문에 상주는 지난 주말 K리그 경기에서 이례적으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김경재, 권완규, 강상우, 이규성, 김민혁, 박용지 등 주전급 선수들 대다수가 휴식을 취하며 주중 FA컵 경기를 대비하는데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놀랍게도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팀 사기는 더욱 올라갔다. 자신감이 붙은 상주는 내친김에 대전코레일을 꺾고 상승세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물론 대전코레일은 쉽지 않은 상대다. 이들은 현재 내셔널리그에서 3위에 자리할 만큼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석재 - 이관표 등 K리그 출신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전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때문에 상주는 K리그와 똑같은 자세로 경기에 임해 1차전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어낸 뒤 홈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상주가 대전코레일을 꺾고 기분 좋게 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