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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29R 프리뷰] '신병 출격' 상주, 전북 상대로 원정 3연전 시작

2019년 09월 15일 23:35

신희재 조회 156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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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11승 6무 11패 (6위, 34득점 40실점)

전북 : 17승 9무 2패 (1위, 59득점 26실점)


상주가 전북 원정을 시작으로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상주는 2019년 9월 14일 19시 전북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상주는 9기 선수들의 전역을 앞두고 새롭게 팀을 재편해 전북의 아성에 도전한다.


상주는 25라운드 제주전 4-1 대승 이후 꾸준히 상위 스플릿에 머무르며 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28라운드 대구전을 끝으로 9기 선수들이 전역 기념식을 갖게 되면서 위기가 발생했다. 상주는 이제부터 12명의 주축 선수들 없이 남은 10경기와 FA컵 4강전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특히 당장 전북을 시작으로 대전코레일, 수원과 원정 3연전을 앞두고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시즌 최대 위기에 봉착했지만 상주는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 한다. 상주는 이번 시즌 내내 10기 선수들을 상당수 활용하며 9기 선수들의 전역을 대비해왔다. 박용지, 이규성, 김경재, 권완규, 윤보상 등이 그간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척추라인을 책임져왔다. 여기에 강상우, 김민혁, 류승우 등 최근 1달간 폼을 끌어올린 11기 선수들도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는 이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팀을 재편해 난관을 헤쳐나가려 한다.


한편 상대 전북은 최근 17경기에서 11승 6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내달리고 있다. 16득점 15도움을 합작한 문선민과 로페즈가 이끄는 공격,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수비 모두 안정적이다. 때문에 상주는 일단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해 버틴 뒤, 역습을 통해 일격을 가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가 수사불패 정신을 발휘해 전북 원정에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