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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14R 프리뷰] 연승 노리는 상주, 5연패 경남 제물 삼는다

2019년 09월 11일 22:43

신희재 조회 8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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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6승 2무 5패 (5위, 14득점 15실점)

경남 : 2승 3무 8패 (11위, 16득점 29실점)


상주가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상주는 2019년 5월 29일 19시 경남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지난 라운드 역전승을 거둔 상주는 부진에 빠진 경남을 꺾고 5월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기를 원한다.


상주는 13라운드까지 6승 2무 5패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이제 2경기만 더 치르면 2주간 꿀맛 같은 A매치 휴식기가 다가온다. 선수들은 남아 있는 힘을 모두 짜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지난 라운드 상주는 그 저력을 증명했다. 김민우와 윤빛가람이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공격을 전개했고, 이태희와 박용지가 오른쪽에서 마무리에 성공했다. 시즌 첫 선발 출전한 한석종과 교체로 나선 신창무, 심동운도 1인분 이상의 몫을 해냈다. 특히 후반 인천의 파상공세를 큰 위기 없이 막아낸 수비라인은 승리의 1등 공신이었다.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한 상주와 달리, 경남은 이번 시즌 내내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고전 중이다. 때문에 지난해 준우승을 거뒀음에도 올해는 13경기 2승에 그치며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리그 5연패, 9경기 무승, 원정 전패 등 안 좋은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며 침체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수비에서의 많은 실점이 문제로 꼽힌다. 이 틈을 타 상주는 지난 7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남긴 아쉬움을 털어버릴 계획이다.


상주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을 합작하고 있는 이태희 - 박용지 콤비에 기대를 건다. 두 선수는 최근 3경기에서 상주가 터트린 4골에 모두 관여하며 서로 공격포인트를 주고받았다. 그 결과 이태희는 1득점 3도움, 박용지는 6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두 선수의 활약이 경남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상주가 경남을 꺾고 2연승과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