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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9 K리그1 13R 프리뷰] 스플릿 경계에 선 상주, 인천 꺾고 도약 노린다

2019년 09월 11일 22:31

신희재 조회 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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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5승 2무 5패 (7위, 12득점 14실점)

인천 : 1승 3무 8패 (12위, 5득점 19실점)


상주가 인천 원정을 통해 상위 스플릿 재진입을 노린다.


상주는 2019년 5월 24일 20시 인천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리그 7위에 위치한 상주는 최하위 인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순위 상승을 꿈꾼다.


4강 5중 3약 구도가 형성된 이번 시즌 K리그에서 상주는 5중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았다. 위에는 5위 강원과 6위 포항이 19점, 아래는 8위 수원과 9위 성남이 13점을 기록하며 상주를 에워싼 형태다. 때문에 1경기 결과에 따라 상주는 상위 스플릿 경쟁에 들어갈 수도,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인천전 승리 확보가 필요한 이유다.


마침 상대팀 인천이 최근 10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는 사실은 긍정적인 요소다. 또한 그 시작이 3라운드 상주의 2-0 승리였다는 점도 자신감을 갖게 한다. 12경기 5득점에 그친 공격도 김경재와 윤보상을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이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다만 최근 유상철 감독 부임 이후 반전의 기미가 보인다는 점은 경계해야 된다.


인천전 승리를 위한 상주의 필승 카드는 송시우 - 박용지 투톱이다. 이번 시즌 도합 7골을 합작한 두 선수는 아이러니하게도 원소속팀 인천을 상대로 창끝을 겨누게 됐다. 또한 지난해까지 2년간 인천에서 활약했던 한석종도 최근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어 친정팀팬들을 처음으로 만날 확률이 높다. 상주가 최하위 인천을 잡고 승점 20점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