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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9 K리그1 8R 리뷰] 상주, 전북에 0-3 패

2019년 09월 09일 06:23

신희재 조회 15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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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전북에 3골을 내주며 패했다.


상주는 3-5-2를 꺼내 들었다. 신창무와 박용지가 공격. 김민우 - 윤빛가람 - 이규성 - 안진범 - 이태희가 미드필더. 김영빈 - 한석종 - 권완규가 수비. 윤보상이 골키퍼로 출전했다.


상주는 경기 초반 수비에 집중하며 실점을 방지하는데 주력했다. 동시에 신창무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6분 프리킥 과정에서 한석종의 발리슛, 전반 8분 역습 상황에서의 슈팅이 신창무의 발끝에서 나왔다.


그러나 전북이 먼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4분 임선영이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이후 상주는 윤빛가람의 발끝에서 시작되는 창의적인 패스를 활용해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 39분 전북 이동국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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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뒤처진 상주는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나서며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후반 14분 전북 로페즈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어려움에 직면했다. 실점 직후 김태완 감독은 박용지, 신창무, 안진범 대신 송시우, 심동운, 강상우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갔다. 동시에 왼쪽 수비수였던 김민우를 오른쪽 공격수로 끌어올려 공격 숫자를 늘렸다.


이후 상주는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19분 송시우가 심동운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못했다. 후반 32분 전북 손준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에는 더 많은 기회가 찾아왔다. 그러나 후반 43분 강상우가 얻어낸 페널티킥이 VAR로 취소되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경기가 종료되면서 상주는 전북에 패배를 허용했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5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