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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8 K리그1 18R 프리뷰] 절박한 상주, 경남 상대 개막전 복수 나선다

2018년 07월 18일 11:04

신희재 조회 40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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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6승 4무 7패 (7위, 19득점 18실점)
경남 : 8승 5무 4패 (2위, 25득점 17실점)

상주가 경남을 상대로 개막전 패배 복수에 나선다.

상주는 2018년 7월 18일 19시 30분 경남을 상주시민운동장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3연패에 빠진 상주는 이번에야말로 승점을 획득하겠다는 각오다.

마침 이번 상대 경남이 개막전 1-3으로 패했던 상대라는 점도 승부욕을 불태운다. 당시 상주는 주민규가 1골을 넣었으나 말컹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선수들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엔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상태다.

승부의 키는 공격이 될 전망이다. 상주는 이광선, 심동운, 김민우, 윤빛가람 등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만 최근 2경기 무득점에 그쳤다. 반면 경남은 후반기 3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마치며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득점을 위해선 경남의 단단한 방패를 뚫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마침 이번 시즌 3득점을 기록한 김도형이 경고 누적에서 돌아온다. 김도형은 오른쪽 측면에서 기민한 움직임으로 상주 공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수비 또한 지난 라운드 멀티골을 기록한 말컹의 득점 감각을 조심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상주에서 전역한 조영철 예비역의 발끝도 유의해야 한다. 경남에서 상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상대인 만큼 철저한 경계가 필요하다. 최근 다소 흔들렸던 수비력이 안정을 되찾아야 하는 이유다. 리그 2위에 올라선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상주라면 충분히 꺾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상주가 경남을 잡고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4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4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