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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톡&톡] 이민기 "오른쪽 측면도 문제없다"

2018년 12월 30일 21:24

신희재 조회 52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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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가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민기는 지난 11일 대구전에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광주 시절부터 주로 왼쪽 측면에 배치되어 왔으나, 상주 입대 후 양 측면을 번갈아 뛰는 경우가 늘어났다. 특히 이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른쪽 측면에서 활동하며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활약으로 상주는 김민우를 왼쪽 수비수로 내리고 백5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상주의 측면을 든든하게 지켜낸 이민기를 상주상무 팸 취재팀이 만나보았다.


Q. 먼저 대구전을 무실점 무승부로 마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최근 계속 실점이 있어서 경기 나가기 전에 무실점을 우선으로 해야겠다는 각오를 계속 다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무실점으로 마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계신데 부상을 당하신 건가요?

A. 네. 골절을 당해서 다음 주에 수술을 해야 합니다. 2주 휴식기 동안 최대한 빨리 회복하겠습니다.


Q. 주로 왼쪽 수비수로 뛰다가 오늘은 오른쪽 수비수로 풀타임 출전하셨는데 낯설지는 않으셨나요?

A. 원래 예전부터 양 측면을 번갈아가면서 뛰었기 때문에 익숙했습니다. 그리고 전술적으로도 제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민우 형을 왼쪽 수비수로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특이하게 주발이 오른발인데 왼쪽 수비수로 뛰셔서 놀랐습니다.

A. 원래 오른발잡이인데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왼쪽에서 많이 뛰어서 능숙한 편입니다.


Q. 광주 출신 김영빈, 윤보상 선수와 군 생활을 함께 하면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잘 아는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도움이 많이 되시나요?

A. 네. 평소 생활할 때나 운동할 때 서로 많이 의지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잘 안 풀리는 게 있으면 방에서 이야기를 건네면서 의지하고 있습니다.


Q. 원소속팀 광주가 동시간대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A. 마지막 경기를 이기면서 5위로 시즌을 마친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제가 돌아갔을 때 꼭 K리그1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끝으로 멀리 대구까지 응원 와주신 상주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상주팬분들이 항상 멀리까지 응원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뛰어서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4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4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