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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호랑이 사냥꾼’상주상무, K리그 후반기 첫 홈경기에 울산현대를 불러들인다.

2018년 07월 07일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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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풋볼페스티벌 개최, 울산전 하프타임 시상식 진행-

- 워터 에어바운스 운영과 팥빙수 증정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이벤트 진행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한 달간의 K리그 전반기 휴식기를 끝내고 오는 8일 오후 730분 울산현대를 홈으로 불러와 후반기를 시작한다.


 상주상무는 7월 홈경기를 맞이하여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8일 울산전에는 사전접수를 받은 초등학생 8개 팀을 대상으로 워터풋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워터풋볼페스티벌은 풀장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축구 경기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 발달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워터 슬라이드 에어바운스를 운영하여 어린이 관중을 위한 물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간식은 바로 팥빙수와 시원한 음료수이다. 경기 시작 전 상상파크 앞 팥빙수 푸드트럭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팥빙수를 증정하며, 게토레이 갈증 해소 타임 이벤트로 경기 종료 후 각 출입구에서 갈증을 없애줄 시원한 게토레이를 선착순 1,000개를 증정한다.

그밖에 구단 마스코트인 상상패밀리와 함께하는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와 상상패밀리 판박이 부착 체험부스와 아트풍선 &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팬들에게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16명의 신병 선수의 전입 신고식과 월드컵 대표팀 선발 선수인 홍철, 김민우의 인사 및 인터뷰가 진행된다.

 

 상주는 제56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로 10경기 연속 원정경기를 소화했다. 계속된 원정경기와 주축 선수인 여름과 주민규의 부상으로 우려가 있었지만, 리그 순위 5(승점 22)에 안착하여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전반기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후반기 첫 경기는 상주에게 중요하다. 상대 팀인 울산현대와의 최근 10경기 전적은 415패로(상주 기준) 울산이 근소한 차이로 앞선다. 하지만 상주는 지난 2R 울산 원정에서 스코어 2-0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7경기 무패행진의 분위기와 휴식기 동안 1차 남해, 2차 부산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 보강과 조직력을 다진 상주상무는 좀 더 견고해진 경기력으로 울산을 꺾어 승점을 가져오겠다는 다짐이다.

 

 78, 후반기 시작을 알리는 울산전에서 곶감이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