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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호랑이 보다 무서운 곶감’ 상주, 울산 상대로 승점 사냥 나선다!

2019년 04월 05일 16:03

상주상무 조회 113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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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가 이번에는 범 사냥꾼으로 변신한다.

 

311패로 쾌조의 스타트를 알린 상주상무가 46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6라운드 상대로 울산현대와 맞붙는다.

 

16-18시즌 울산과의 첫 번째 경기는 상주의

16, 17, 18시즌 울산과 첫 번째 경기를 돌이켜보면 흥미로운 점을 찾을 수 있다. 162-0, 171-0 그리고 182-0으로 울산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상주가 승리한다는 것이다.

기분 좋은 승리 징크스와 함께 이번 맞대결에도 자신감을 보이는 상주다. 박용지와 송시우가 물오른 공격력에 활력을 띄우고 있으며 2선에서는 윤빛가람, 이규성, 안진범이 공수를 넘나들며 중심을 잡아주고 수비진은 탄탄한 수비력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마지막으로 든든한 수문장 윤보상이 골문을 지키며 상주는 경기 주도권을 잡아왔다.

비록 서울 그리고 수원과의 2연전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울산전을 앞두고 조직력 강화와 득점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상주상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들과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경기 포인트 중 하나다. 통산 21득점으로 상주상무 구단 최다득점 기록을 달성한 주민규와 상주의 우측 풀백을 책임지던 김태환을 상대로 만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화합 한마당과 돌아온 상상응원단

홈경기를 맞이하여 상주시민운동장은 흥겨운 사물놀이 소리로 북적일 예정이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에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유치기원 시민화합 한마당이벤트가 진행된다. 사물놀이공연, 플래시몹, 차연과 팝페라 가수 정우진의 공연과 시민의 노래 제창까지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돌아온 상상응원단EPL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년까지 상주상무의 승리를 위해 치어리딩을 펼쳤던 상상응원단이 울산전을 시작으로 다시 한 번 EPL존을 응원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울산보다 무서운 상주6라운드에서 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