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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미리~크리스마스’산타로 변신한 이규성, 장은규 선수의 소원수리 대작전

2018년 12월 20일 14:48

상주상무 조회 15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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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수리 이벤트’ 팬들이 원하는 맞춤형 선물 증정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의 이규성장은규 선수가 산타로 변신하여 팬들과 만났다.

 

지난 37,38R 홈경기 이벤트로 상주상무는 소원 수리 이벤트를 진행했다크리스마스 선물 소원을 카드에 적으면 추첨을 통해 선수단이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다.

 

크리스마스가 일주일채 남지 않은 지난 19, 6명의 팬과 만나기 위해 두 선수가 선물을 들고 길을 나섰다.

첫 번째 주인공 최선의 어린이는 산타 모자 쓴 선수들을 보고 수줍게 인사했다이규성 선수가 선물을 건네며 “(디지털피아노 무거운데 들고 갈 수 있겠어?”라고 묻자 괜찮아요엄마가 들어줄 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선물 전달 후선수들과 만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원생들을 만나러 갔다고사리 같은 손으로 손뼉 치며 환영해주었고장은규 선수는 산타가 되어 너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맛있는 간식을 주러 왔어라며 샌드위치와 우유를 원생들에게 선물했다.

두 번째로 만난 김승우 학생의 꿈은 축구선수이다. 365일 축구 생각만 하는 아들을 위해 부모님이 축구화를 소원 수리 카드에 적었다김승우 학생은 부모님과 경기장에 찾아서 소원카드를 썼는데 당첨 돼서 깜짝 놀랐어요이 축구화로 친구들과 재미있게 축구할게요라며 기뻐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윤여화씨다이번 소원은 다른 소원과는 다른 특별한 소원이었다소원 카드에 적힌 건 갖고 싶은 물건이 아닌 바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었다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소원에 감동한 선수들은 윤여화씨 가족에게 건강보조식품을 선물했다.

선수들은 팬들이 있는 상영초등학교상락유치원성동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선물 전달뿐만 아니라 사인회사진 촬영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장은규 선수는 오늘 하루 산타가 되어 팬분들을 만나 직접 선물을 전달해드렸는데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규성 선수는 기뻐하는 팬분들을 보니 저희도 기분이 좋았고 내년에도 이런 자리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찾아가 팬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일일 산타가 된 소감을 전했다.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낸 상주상무는 앞으로도 구단과 팬들의 마음을 잇는 -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스킨쉽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