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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진성중, 산북초등학교에 상주상무 선수단이 떴다!

2018년 11월 08일 15:03

상주상무 조회 113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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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중 축구부와 맞춤형 축구클리닉 진행 -

-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산북초 전교생 68명과 함께한 즐거운 축구클리닉 -

- 축구클리닉 이외에도 축구용품 및 간식 전달 -





지난 6,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배신영, 안세희, 마상훈 선수가 양손 가득 축구용품과 간식을 가지고 청송군 진성중학교와 문경시 산북초등학교에 방문했다.

 

전교생 중 절반이 축구부와 야구부 소속인 스포츠부 활성화 진성중학교

 

선수들이 첫 번째로 방문한 학교는 진성중학교다. 진성중학교는 스포츠부 활성화 학교로써 전교생 118명 중 절반의 학생들이 축구부 또는 야구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작년에 아침밥을 먹자프로그램으로 진성중학교와 인연이 된 상주상무는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되찾았다. 이번에는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프로그램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축구부 학생들을 위해 세 선수가 축구클리닉 일일 코치로 나섰다.

 

학교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준비운동으로 일찍이 몸을 풀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프로 선수들이 학교에 왔다는 사실에 들뜬 학생들은 선수단을 힘찬 인사로 맞이해주었고 아이들의 설렘만큼이나 선수들도 즐거움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3개 그룹으로 나눈 후 선수들의 지도로 볼 돌리기 게임부터 시작했다. 축구클리닉은 프로 선수들의 실제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은 곧잘 이해하며 따랐다. 클리닉을 하면서 선수들이 먼저 이야기를 건네며 다가가자 처음에는 낯을 가리던 학생들도 금세 선수들과 친근감을 느끼며 피파에 형 캐릭터도 있어요?”라며 호기심 섞인 농담도 주고받았다. 선수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적극적으로 지도하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고 학생들도 그만큼 잘 따라와 주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 미니 축구 경기를 펼쳤고, 미니 축구경기는 마치 월드컵을 방불케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수와 학생들 사이의 팀워크를 보여준 안세희 선수 팀이 승리하며 클리닉을 마쳤다. 학생들은 훈련할 때는 시간이 안 가는데, 축구클리닉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클리닉을 끝내고 삼삼오오 모인 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선수들은 얘들아 축구 더 잘하려면 아침밥 꼭 챙겨 먹어야 해!”라며 챙겨주었다. 간식과 축구용품을 받은 아이들은 즐거운 미소를 띠며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기념촬영이 끝나고 선수들은 축구하면서 궁금한 점 더 없니?”라며 마지막까지 축구선수가 꿈이라는 친구들에게 궁금증 해결해주고자 했다.

 

순수함이 가득한 68명의 학생들이 있는 문경 산북초등학교

 

진성중 학생들과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작별인사를 한 선수들이 두 번째로 떠난 곳은 문경시에 위치한 산북초등학교다.

 

전교생 68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소규모 농촌학교다. 아이들과 만나기 위해 강당으로 찾아가자 상주상무의 응원가‘TOGETHER SANGJU’가 울려 퍼졌다. 선수들은 토끼 눈을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선수들의 소개가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로 산북초등학교 전교생이 모여 환영해주었다.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에 감동을 받은 선수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인회를 진행했다. 축구선수가 온다는 소식에 자신이 아끼던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를 가져온 아이들도 있었다. 축구화 양 켤레에 선수들의 사인을 받은 아이들은 서로에게 자랑하고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축구클리닉을 앞두고 아이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준비해온 간식을 전달했다. 양손에 사인지와 간식으로 가득해진 아이들은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다.

사인회와 간식 제공을 마친 후 가장 기대하던 축구클리닉 시간이 찾아왔다. 아이들은 축구화로 갈아 신고 콧노래를 부르며 운동장으로 나갔다. 학년에 맞는 클리닉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배신영선수가 3~4학년은 안세희선수 그리고 5~6학년 학생은 마상훈선수가 맡아 개별적으로 진행했다. 준비운동을 끝낸 선수들은 미니 게임을 통해 축구의 기본기를 익히고 흥미를 끌어냈다.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친구들이 있었지만 미니 게임을 통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클리닉을 끝내고 축구 용품이 부족한 산북초등학교에 전교생이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축구 골망, 축구공, 미니 골대 등 다양한 축구용품을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내년에 또 만나자는 이야기와 함께 선수단은 학생들과 한 명씩 악수와 포옹을 하며 인사했고 몇몇 아이들은 교실에서 다시 돌아와 선수단이 떠날 때까지 인사를 해주었다.

 

진성중학교와 산북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저 정형화된 활동이 아닌, 서로 간의 따뜻한 마음과 보람이 느껴지는 진심이 담긴 활동이었다. 상주상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스킨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상주상무가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상주상무가 간다 프로그램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sangjufc.co.kr)에 팬들이 남겨준 다양한 사연 중 하나를 선정하여 상주상무 선수단이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사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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