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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팬 열정 대단합니다.

2013년 12월 09일 00:03

문창 조회 2185

 

지난 7일 오후2시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2013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전 강원FC와

                 상주상무경기에 상주에서 대규모 원정응원단이 강릉종합운동장을 장악한다.

                 각 동,읍,면에서 23대의 관광버스로 1200여명이 280키로를 달려와서 상주의

                 승리와 1부리그 클래식 승격을 하나가 되어 응원한다.

                 11만 상주시민의 열정을 안고 참석한 1200여명의 원정응원단 대단합니다.

 

 

경기가 끝난 오후4시 클래식 승격이 확정되는 순간

기립하여 환호하면 기쁘한다.

두손을 가지련히 모아 종교의식의 감사의 마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함창읍사무소에서 9시에 출발하여 11시27분 횡성휴게소에 도착하니 제법 굵은 눈발이 내린다.

경기장 날씨는 좋아야 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 함께간 상주상무 열성팬 눈내리는 횡성휴게소에서 인정샆을

 

 

 

 

황성 휴게소에 속속 도착하는 상주상무 원정응원단 버스

우리일행은 함창읍 이장협의회에서 대여한 버스에 몸을 실었다.

 

 

 

12시30분 강릉휴게소에 도착하여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경기시작  37분전 강릉종합운동장 도착 구름관중으로 혼잡할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한산한 경기장 주변의 모습 상주의 열정과 너무나 많은차이가 난다.

 

 

 

경기시작 30분전 운동장에 입성

이게 왠말인가 지난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 경기시작 30분전에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다.

같은시간대 상주구장에는 4000여명 이상 관중이 자리를 한것같은데...

오늘 경기30분전 홈 관중 500명도 안되어보인다.

아직 시간이 남았어니 홈 관중이 오겠지

4일 1차전 평일 수요일 쌀살한 날씨 야간경기에 상주상무 승리를 응원하로

상주시민운동장을 찾은 관중은 7448명 

상주선수들은 많은 관중의 응원에 힘입어 4대1의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는 시작되고  상주원정응원단은 막대풍선을 두들기면 징,괭가리 북을 치면

홈구장의 응원보다 압도적인 응원으로 기선제압을 한다.

상주 상무를 힘차게 외치면서

 

 

득점없이 끝난 전반전 텅빈 홈구장 관중석

이날 강릉종합운동장 입장관중은 3062명

그중 상주원정관중 1200명을 제외하면 홈구장

관중은 1862명 조금 아쉽네요.

 

 

오후4시 주심의 휘슬을 부는순간 상주의 1부승격 확정

상주응원석은 일제히 기립하여 환호하면 클래식 승격을 자축한다.

 

 

초등학생에서 70줄의 어르신들까지 상주상무를 목이 터지라 외친다.

3년전 상무가 상주로 온 이후 크고 작은 일들이 뇌리를 스친다.

인구 11만의 작은도시에 프로축구 상무의 연고지라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상주시의회의 의결부결로 협회비 납부도 지연되고

광주상무시절 승부조작 사건으로 많은 선수들이 고통을 받고

이수철 감독님께서 운명을 달리하시고 작년도 후반에는 강제강등이란

날벼락을 맞은 상주상무이기에 오늘 클래식 승격의 감회는 더 더욱 큰것같다.

 

 

 

원정응원석으로 달려와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우리 선수들!

박항서 감독님과 코치스텝과 이재철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구단관계자님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열심히 뛰어준 우리 상주상무 선수들 우리 상주시민은

그대들을 결코 있지않을것입니다.

 

 

우리선수들 수많은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으면서 트랙을 돌며

승리의 기쁨을 자축한다.

2014년도 클래식에서 수사불패 정신으로 상주시민운동장 그라운드를

뛰어 줄것을 확신한다.

 

 

경기를 마치고 우리 일행은 주문진항에 도착하여 오늘의 추억을 남긴다.

 

 

싱싱한 활어회와 한잔의 소주로 오늘의 기쁨을 함께한다.

 

 

오늘 함께한 함창이장협의회 최영락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각동네 이장님과

김덕주 부읍장님 오늘 많은 음식준비와 먼길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먹고 즐거운 하루 평생 잊지못할 좋은추억 남겼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사에 가장 고생하신 이장협의회 총무 조희제 신흥3리 이장님 준비에서 진행

너무나 깔끔하게 완벽했습니다.

 

오늘의 그 열정으로 2014년도 클래식 상주상무 경기에 홈이던 원정이던

경기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상주상무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내년 3월초 첫 홈구장 경기를

확수고대하면  기다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보기

http://blog.daum.net/munchanggagu/388